한밤 부산서 가로등 들이받은 승용차…운전자 행방 묘연

최재호 기자 / 2024-12-06 10:28:56

6일 0시 10분께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병무청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로등과 전봇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 6일 새벽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서 전봇대 등을 충격하고 멈춰서 있는 차량 [부산 연제경찰서 제공]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행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운전자는 차량을 역방향 도로에 방치한 채 사라진 상태였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물을 확보해 사고 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 신원 확보에 나섰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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