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4-05-16 10:48:09
31일까지 외국어 가능자 우선 선발

경남 진주시는 20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과정'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발맞추어 영어·중국어·일본어가 가능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은 양성과정 교육을 받은 뒤 주요관광지에서 해설 및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7월 중 3주간 100시간의 양성교육과 3개월 이상 최소 104시간의 실무수습 과정을 이수해야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전문적인 해설역량과 자원봉사 마인드를 가진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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