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이 없었던 사천시에 시립으로 운영되는 '숲속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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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열린 사천시립도서관 개관식 모습 [사천시 제공] |
사천시는 지난 1일 오전 정동면 반룡공원 앞에서 시립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박동식 시장, 서천호 국회의원, 윤형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과학콘서트, 인문학 강좌, 과학 체험 등 가족 힐링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과학 콘서트 '엑소쌤과 함께하는 우주 대탐험'은 이선호 과학커뮤니케이터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흡인력으로 아이들을 우주 행성과 은하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특히, '도서관과 함께하는 별밤산책'은 천체 전문 강사가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와 함께 태양 및 별자리 관측체험으로 유아와 초·중학생 그리고 부모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박동식 시장은 "시립도서관은 앞으로 우리 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우주항공도시로 더 높이, 더 멀리 운항하는 새로운 여정의 한 축"이라고 개관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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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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