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 성공기원 문화·체험행사 병행
경남 진주시는 오는 15~16일 이틀 동안 '제3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국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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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아산 숲속에 조성된 수국 꽃밭 모습 [진주시 제공] |
현재 테마공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곳곳을 수놓은 다양한 수국과 제1주차장 주변으로 식재한 라벤더·송엽국 화단이 초록빛 녹음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월아산 숲속에 조성된 수국은 목수국류 3400그루, 아나벨류 3800그루, 원예수국 3200그루, 산수국 1200그루 등 1만여 그루다. 5월 말부터 개화를 시작해 6월 중순 절정을 거쳐 7월까지 수국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국축제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다이내믹 매직쇼와 LED퍼포먼스 공연, 그리고 미니 에코백, 우드비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공연 중 디제잉 창작뮤지컬인 '종이여왕과 이상한 토끼'는 하루 2회, 회당 100명씩 사전예약을 받는다. 관람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SNS(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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