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영암 월출산기찬랜드에 민물장어 600마리를 잡을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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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월출산기찬랜드 민물장어 잡기 [영암군 제공] |
전남 영암군은 여름 대표 물놀이장 '월출산기찬랜드' 개장에 맞춰 민물장어 잡기 체험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물장어연합회 영암지회, 민물장어양식수협, 민물장어생산자협회 등에서 지역 특산품인 장어를 후원하면서 이뤄졌다.
지난해부터 기찬랜드 개장과 함께 열렸던 민물장어 잡기는 물놀이장에 피서온 영암군민과 관광객 인기 속에 진행됐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실내물놀이장 옆 접수 부스에서 신청하고, 참가 팔찌를 받은 뒤 풀장에 입장하면 된다.
잡은 장어는 '기운찬 천하장어' 체험 부스에서 초벌구이 장어로 교환해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도 있다.
김준두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여름 대표 물놀이장 기찬랜드 개장 행사에 영암 장어생산자 등 지역사회가 참여해 '기운찬 천하장어'까지 알리는 뜻깊은 행사다. 기찬랜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서 영암의 맛을 보고, 힘까지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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