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암도서관과 서부도서관이 함께 선정돼 오는 6월 4일부터 도서관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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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진주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인문학을 지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뿐 아니라 체험, 탐방을 결합한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다.
연암도서관은 '나는 배우다 - 나를 배우고, 너를 배우고, 지역사회를 배워가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강좌 및 유적지 탐방 등 12회 차로 운영한다.
신청은 6월 4일부터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주시 전통예술회관, 첫 기획공연 '딱지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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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지왕 포스터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 진주 전통예술회관에서 올해 첫 기획 공연으로 어린이 연극 '딱지왕'을 선보인다.
'딱지왕'은 주인공 동구가 딱지왕이 되는 과정에 관람객들이 동참하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한지 인형과 달동네를 옮겨 온 듯한 집 세트로 따뜻한 7080년대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연극이다.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은 '딱지왕'을 시작으로 8월 '뚝딱하니 용궁', 10월 '드로잉쇼'까지 총 3회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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