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문화를 담고있는 화려하고 장중한 분위기의 무속 의례로 국가무형문화재인 서울 새남굿 완판 공연이 4월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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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새남굿 완판공연 포스터.[싱싱국악배달부 제공] |
새남굿은 조선시대 상류층이나 부유층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좋은 세상으로 인도하기 위해 행했던 서울 지역 천도굿이다. 굿청 장식과 만신들의 복식, 음악과 춤은 한국인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전통의 일부로 평가받아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104호)로 지정됐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복색과 갖은 상차림에 지화와 만장까지 볼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굿에서 빠질 수 없는 전통악기 연주도 귀를 즐겁게 한다. 귀한 굿을 감상하기에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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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순(완쪽) 예능보유자와 강민정 이수자.[싱싱국악배달부 제공] |
전석 무료 초대이며, 자세한 내용은 새남굿 보유자 20주년 기념 공연 추진위원회(02-764-0977)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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