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수묵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8월 개최되는 가운데 수도권 홍보를 위한 사전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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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 직원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수묵의 매력을 담은 포토부스를 운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수묵비엔날레사무국 제공]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수묵의 매력을 담은 포토부스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시민들은 수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특별 포토부스에서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수묵이 이렇게 세련되고 감각적인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는 비엔날레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돼 전시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김형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전남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는 수묵의 가능성을 수도권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가오는 9월 전남에서 개최될 본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을 중심으로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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