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관내 무더위쉼터와 산사태 취약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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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14일 영산면 동리 산사태 취약지를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성낙인 군수는 14일 관내 경로당 8곳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난방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취약지를 찾아 붕괴 위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사면 보강과 배수로 정비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옥천지구 급경사지로 이동해 낙석 방지 시설과 옹벽의 안전성 등을 살펴봤다.
성 군수는 "폭염에 이어 폭우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산사태 등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창녕군, 재산세 3만6063건 58억3000만 원 부과
창녕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주택 및 건축물 3만6063건에 대해 총 58억3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2025년 6월 1일) 기준 주택 또는 건축물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이를 초과할 때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특례세율이 연장 적용돼 기존보다 낮은 세율로 해당 세대의 부담이 다소 완화된다. 부과된 재산세에 대한 납부기한은 31일까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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