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중등 독서인문선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부산에서 '독서인문선도교실'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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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2025. 독서인문선도교실 중등 교사들이 인디고서원에서 청소년 인문학과 토론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이날 워크숍은 지난 11일부터 이틀동안 중등교사 16명이 참여해 전국 유일 청소년 인문학 서점이자 20여 년간 청소년 인문·토론교육을 이끌어온 '부산 인디고서원'을 방문해 인문·토론교육의 실제를 연구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인문학과 토론교육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가을에는 전남 학생이 참여하는 '전남 청소년 인문 토론 한마당' 개최도 계획해 현장 중심의 인문토론 교육 실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중등 독서인문선도교실 교사들은 '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인문교육'을 목표로 다양한 수업을 개발하고 있다.
1학기에는 교내 공개수업, 2학기에는 시군 단위 공개수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독서인문교육 수업 모델을 확산할 예정이다.
김영길 미래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있어 독서인문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개수업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전남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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