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22일 캔들라이트 콘서트-진양호 북카페 독서교실 호응

박종운 기자 / 2024-06-17 11:02:24

경남 진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 철도문화공원 백년마당에서 촛불과 함께하는 야간 클래식 공연인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 포스터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여 개 도시 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역에서 공동으로 진행되는 순회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진주의 떠오르는 랜드마크인 철도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 영감 넘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피아노·바이올린·첼로로 구성된 라온트리오가 디즈니 에니메이션 인어공주, 알라딘, 미녀와야수 OST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들려준다.

 

진주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서 '독서 치유교실' 개최

 

▲ 독서 치유교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 치유교실'을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 운영된 독서 치유교실에서 참여자들은 '자기 돌봄의 그림책 테라피'라는 주제로 마음을 치유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에니어그램 및 그림책 활동은 자기 유형을 찾고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양호공원에서 독서 치유교실뿐만 아니라 작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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