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이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와 함께 한 2024 아르바이트 권익 교육 '첫 알바는 천국이지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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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천국'이 최근 지난 10월부터 2달 동안 진행한 2024 아르바이트 권익 교육 '첫 알바는 천국이지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알바천국 제공] |
'첫 알바는 천국이지 클래스'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아르바이트 상식과 구직 및 근무 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지식을 전했다. 올바른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문화를 선도하는 알바천국의 ESG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부터 약 2달 동안 △강서구학교밖청소년센터 △청원고등학교 △영동일고등학교 △진명여자고등학교 등 총 8곳의 학교밖청소년센터 및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현재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고 있거나 알바 구직을 준비하는 청소년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공인노무사가 직접 알려주는 일의 가치와 노동 인권을 숙지하고, 기초노동법과 관련한 전문 지식을 배웠다.
또 알바천국 서비스로 전자근로계약서 작성법, 알바 상담 및 임금 체납 신고 방법 등 아르바이트 구직 및 근무 과정에서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도 익혔으며 관련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즉석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첫 알바는 천국이지 클래스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들어는 봤지만 제대로 알기 어려웠던 노동 법률을 명쾌하게 설명해 줘서 실제 알바를 구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클래스 개최를 도운 담당 선생님도 "이제 본격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일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라며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교육 이후에도 알바 구직 및 근무 시 의문점이 생기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언제든 알바천국의 알바상담센터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아르바이트 문화를 확대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라 전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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