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쉐보레 트렉스 크로스오버 '더블링 효과'
주요 시장인 미국 수출 큰 성과…2018년 이후 6년만에 최대 해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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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쉐보레 스파크. [한국GM 제공] |
이미지 개선‧가격 경쟁력 우위로 내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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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2023년 국산 승용차 TOP 30 부문 한국GM 신규등록 대수.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제공] |
박 교수는 "한국GM은 출고가 상대적으로 현대‧기아차의 차량 출고 시기보다 빠른 편"이라며 "브랜드 이미지가 개선되고 가격경쟁력 우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실적이 나아졌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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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장 수출을 위해 선적 중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 제공] |
최근 6년 신차 개발에 전사적 역량 투입
수출은 내수보다 1년 일찍 회복했다. 2021년(18만2752대)까지 해외판매 감소세를 거듭하다가 2022년 22만7638대로 뛰었다. 특히 지난해는 전년의 약 2배에 달하는 42만9304대를 판매,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수출 실적을 올렸다.
한국GM 관계자는 "부진했던 기간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렉스 크로스오버와 같은 판매가 잘 될 수 있는 전략 차종이 없었던 때"라며 "2018년 이후 회사 전략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렉스 크로스오버 연구개발에 전사적으로 5, 6 년 간 모든 걸 집중했다"고 답했다.
이어 "2020년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신차 출시와 함께 2021년까지 코로나19 위기로 그 성과가 빛바래 뼈아팠다"며 "그 기간이 지난 뒤인 작년부터 쉐보레 트렉스 크로스오버 신차 출시와 함께 내수와 수출 모두 실적이 훌쩍 뛰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쉐보레 트렉스 크로스오버 신차 출시 효과가 매우 컸다"며 "해외에선 특히 주요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의 선전이 두드러졌다"고 자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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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2023년 한국GM 수출 실적. [한국GM 제공] |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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