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이정환)은 진해구 용원동에 위치한 ㈜SK내트럭 화물차 주차장 부지에 대형 모빌리티용 화물차 수소충전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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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용원동에 조성된 화물차 수소충전소 모습 [창원시 제공] |
구축사업은 진해신항 일원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및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에 따라 2022년부터 진행됐다. 이 사업에는 창원시(위탁자), 창원산업진흥원(구축자), 부산항만공사(부지 소유자), SK에너지(구축지원자), 내트럭하우스(운영자)가 참여했다.
화물차용 수소충전소는 Tube-Trailer형 기체 수소충전 방식으로, 시간당 최대 180kg(90kg/hr x 2라인) 압축·저장능력과 충전 설비 3기를 갖추고 있다. 운영을 맡은 SK에너지·내트럭하우스는 곧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수소 관련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함께 향후 보급될 대형모빌리티용 수소차량에 수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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