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설 연휴 해외 데스크 24시간 운영

김신애 / 2024-02-08 10:13:29

메리츠증권은 설 연휴에 해외시장 거래가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24시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설 연휴에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캐나다, 홍콩, 호주를 비롯한 유럽 11개국이다. 홍콩 시장은 9일 오전장 거래만 가능하고, 일본 시장은 건국기념일 대체 휴일로 12일 하루 휴장한다. 

 

▲ 메리츠증권 사옥 전경 [뉴시스]

 

HTS, MTS, 유선으로 해외주식, 해외파생, 해외 차액결제거래(CFD) 등 거래가 가능하다. CFD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분에 대해서만 차액을 결제하는 파생상품이다. 투자 위험도가 높아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에 한해 거래가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를 이용하면 혜택이 따른다. 미국, 중국, 일본, 홍콩의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는 0.07%다. 환전 수수료는 미국은 0.1%에서 90% 할인돼 0.01%고, 중국·홍콩·일본은 0.2%에서 80% 할인돼 0.04%다.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해 환전 없이 미국과 일본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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