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에 청년주택 201가구 공급

김이현 / 2019-04-01 10:59:08
올해 9월 착공…준공 및 입주는 2021년 9월

서울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관악구 봉천동 854-3번지 일원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을 변경결정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무주택자인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먼저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지하철, 경전철 등 역세권(승강장에서 350m 이내)에 주거 면적의 100%를 임대주택으로 짓는다.


관악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이번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총 201가구(공공임대 31가구, 민간임대 170가구)로 단독형 138가구와 신혼부부형 63가구로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2층엔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엔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9월 착공 계획이며, 2021년 3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 뒤 같은 해 9월 입주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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