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간판 디자인전' 출품작 전시

박종운 기자 / 2025-08-27 11:30:34

'제3회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회장배 영호남 친선 대회'가 26, 27일 양일간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회장 전병웅)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고 영호남 지역교류를 통한 보치아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제16회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개최…29일까지 출품작 전시


▲ '제16회 진주시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리플릿

 

진주시는 27일 시청 로비에서 '제16회 진주시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29일까지 출품작을 전시한다.

 

이번 디자인전에 출품된 369점 가운데 △창작모형 5점 △창작디자인 29점 △'우리동네 참 좋은 간판 그림 그리기' 부문 43점 등 모두 7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 현장에서는 26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참신하고 기발한 옥외광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2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수상작을 포함한 전체 출품작 369점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은 우수한 옥외광고 디자인을 모집하고 전시함으로써 광고물의 질적 수준향상에 기여해 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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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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