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내란수괴에 대한 구속영장발부,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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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앞으로 누구도 내란종식의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없"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전세계 민주주의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저는 지금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 와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WEF에서 전세계 경제지도자들에게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과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굳건하다는 점을 자신 있게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대외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 '경제의 시간', 할 일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 15일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로 윤 대통령을 체포한 데 이어 지난 1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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