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전복돼 한국인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폭우로 인해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 관광객 중 상당수는 60대 이상 노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에 시간당 14mm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나흘째 내린 폭우로 유속도 빨라졌다. 현재 다뉴브강 수온은 10~12도 인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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