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딸기 시즌 메뉴', 100만잔 판매 돌파

남경식 / 2019-02-25 10:24:38
100만잔 판매기간, 지난해 대비 10일 앞당겨져

밀크티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딸기 시즌 메뉴가 출시 40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차가 매년 선보이는 딸기를 이용한 시즌 한정 메뉴는 해를 거듭할수록 판매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이번 100만잔 판매기간은 지난해 대비 약 10일 가량 앞당겨진 기록이다.

 

공차의 딸기 시즌 메뉴는 지난 1월 출시된 '딸기&쿠키 밀크티', '딸기&요구르트 크러쉬', '딸기&말차 밀크티', '딸기 쥬얼리 밀크티'와 2월 출시된 밸런타인 스페셜 메뉴 '딸기&초코 밀크티', '딸기 쿠키 스무디' 등 총 6종이다.

 

▲ 공차코리아 딸기 시즌 메뉴 6종. 딸기 쥬얼리 밀크티, 딸기&요구르트 크러쉬, 딸기 쿠키 스무디, 딸기&쿠키 밀크티, 딸기&말차 밀크티, 딸기&쿠키 밀크티(왼쪽 상단부터) [공차코리아 제공]


제일 인기가 많은 메뉴는 '딸기 쥬얼리 밀크티'다. 딸기 쥬얼리 밀크티는 지난해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메뉴로 올해는 딸기 함량이 더 높아졌다.

 

두번째로 인기가 많은 '딸기&요구르트 크러쉬'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로 상큼한 딸기와 새콤한 요구르트의 조합으로 주목을 받았다.

 

공차의 딸기 시즌 메뉴 구입 고객층을 살펴보면 여성 87%, 남성 13%로 여성 고객층에서 높은 선호도가 나타났다. 연령대는 20대 55%, 30대 14%, 10대 19%, 40대 9% 순으로, 2030 고객이 70% 가까이를 차지했다.

김기영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식음료업계가 딸기를 이용한 신제품 출시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공차는 맛있는 밀크티와 이색 베리에이션을 무기로 '확실히 다르다'는 인식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메뉴 개발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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