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의 '생음(生音)' 만으로 연주하는 일본 피아니스트 마라시가 4월 26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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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시 내한공연 포스터.[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제공] |
마라시는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음악, J-POP 등 일본 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유튜브 누적 조회수 8억 회, 구독자 200만 명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한 피아니스트다.
마라시는 독창적인 공연 방식으로 유명하며, 음향 장비 없이도 피아노 본연의 소리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마라시의 음악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담아낸 정식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이전 내한 공연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세트리스트로 구성되었으며, 마라시의 대표적인 편곡 곡인 '네이티브 페이스'와 마음을 울리는 자작곡 '신인류'를 한국 무대에서 선보인다.
마라시는 지금까지 100회 이상의 공연을 기록했으며 2024년 첫 내한 공연을 가진 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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