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간담회-생초면 건마늘 수매 '한창'

박종운 기자 / 2024-07-24 10:21:17

경남 산청군은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이승화 군수가 23일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맞춤돌봄 수행기관 4곳 13명 생활지원사가 참석했다. 이 군수는 이날 근무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근로조건 개선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안부 확인, 생활안전 점검, 보건복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산청군에는 14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생초면, 건마늘 수매 돌입…작목반 출하 2000망 40t 규모


▲ 농협 생초지점 건마늘 수매 현장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23일 농협 생초지점 농협종합유통시설에서 '2024년 생산분 마늘'을 수매했다.

 

산청군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수매는 생초면 마늘작목반 60여 농가가 출하한 건마늘 2000망, 40t 규모다. 수매가격은 상품 기준 1㎏당 3800~4000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승화 군수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재배 농가와 생산자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농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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