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일본 주식을 1주씩 거래할 수 있는 '일본 주식 단주 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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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일본주식 단주 주문 서비스 오픈. [신한투자증권 제공] |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신한투자증권 MTS·HTS에서 기존 100주 단위로 거래하던 일본 주식을 1주씩 매수 및 매도할 수 있게 됐다. 단주 주문체결은 오전장·오후장 종가 가격으로 총 2회 체결된다.
기존에는 일본 주식 단주 거래를 위해 증권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주문을 처리해야 했다. 해당 서비스 출시 이후, 신한투자증권 MTS·HTS에서 소액 투자도 할 수 있게 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한투자증권 데이터분석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4년 일본 주식 거래 고객이 35% 증가했고, 일본 주식 거래대금은 125% 증가했다"며 "고객이 소액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장을 추가해 해외주식 투자의 접근성 및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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