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7월 1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정식 오픈…사전 운영설명회

박종운 기자 / 2024-06-05 10:13:04
본격 운영 앞서 이용 절차·사전 준비사항 설명

경남 진주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난해 말 예정됐던 당초 계획과 달리 4월 15일 준공돼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본격 운영은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 4일 열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설명회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설명회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하반기 본격 운영에 앞서 농업인들의 이해도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가공 창업을 준비 중인 한 농업인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설명회를 통해 창업 준비 과정과 가공품 생산 판매 경로 등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가공기술의 전진기지로 삼아 지속적인 농산물가공 교육과 시제품 개발, 가공지원으로 농가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제품개발 4종(배스틱젤리, 딸기주스, 땡초장, 깻잎페스토) △영양성분분석 △공동포장재 디자인개발 △시제품 생산 △해썹(HACCP)인증 취득 준비 등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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