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마린솔루션이 최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해저 자원 탐사·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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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용 LS마린솔루션 대표이사(오른쪽)와 전봉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해양공공디지털연구본부장이 '해저자원 탐사·개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LS전선 제공] |
양사는 해저광물 및 가스 자원 탐사를 시작으로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KRISO는 해양수산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50여 년간 선박 및 해양 플랜트, 해양장비와 해양 안전 분야의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
LS 마린솔루션은 수십 년간의 해저케이블 시공 경험으로 축적한 해저 저질 조사와 선박 운용 노하우, 해저 전문 선박과 수중탐색 장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용 LS 마린솔루션 대표는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수급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해저케이블 시공 중심의 사업을 해양에너지 개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LS전선 관계자는 "최근 LS 에코에너지와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구축에 나서는 등 관계사들과 협력하여 핵심 광물 자원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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