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역도 청소년 국대 전지훈련 유치-대평면 지역사회보장協 봉사

박종운 기자 / 2024-07-16 10:27:29

경남 진주시는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의 전지훈련 모습 [진주시 제공]

 

오는 1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전효영 감독과 5명의 코치진이 이끄는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총 36명)이 진주시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성훈산업 전시관(동진로 280)에서 훈련에 돌입한 선수단은 진주 체육시설 일대의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역도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과 더불어 주요 관광지 및 지역 식당 방문 등을 통한 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개최 이후 역도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진주에서의 훈련이 선수단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봉사활동 실시


▲ 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 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이)는 16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형광등을 리모컨형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형이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밝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하반기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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