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XEXYMIX)가 일본 도쿄의 패션 중심지 시부야구에 위치한 '오모테산도 힐스'에 일본 내 5번째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애슬레저 업계가 일본 프리미엄 쇼핑몰인 오모테산도 힐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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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시믹스 오모테산도힐스 매장 전경. [젝시믹스 제공] |
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샹젤리제'로 불리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숍이 밀집해 있어, 일본 내 패션·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꼽힌다.
오모테산도 힐스는 입생로랑, 디올, 끌로에,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라운지웨어 '젤라또 피케', 양말 브랜드 '타비오' 등 영 캐주얼 브랜드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대형 쇼핑몰이다.
지난 12일 오픈 당일, 매장 앞은 오픈 전부터 입장 대기 행렬이 장사진을 이루며 현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젝시믹스에 따르면 개점 3시간만에 매출 1000만 원을 돌파했다.
이번 오모테산도 힐스 매장에만 단독으로 선보인 '봄 한정판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은 3일 만에 전량 품절됐다. 일본 내 젝시믹스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젝시믹스의 지난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58% 성장한 182억 원을 달성했다. 젝시믹스는 올해 도쿄와 오사카 지역에 추가로 2개의 정식 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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