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증, 홍대 미대 출신 신진 작가 전시 개최

김신애 / 2024-02-07 10:33:01

유진투자증권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미술대학원 출신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지근하게 식어가는' 전시를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6일 개최한 전시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려 추진하는 'Space Eu-Bloom with Hongik' 프로젝트의 첫 번째 콘텐츠다.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있는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1층에서 진행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 '미지근하게 식어가는' 전시 모습[유진투자증권]

 

전시에서 네 명의 작가가 출품한 26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작가들은 조소, 유화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온도'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다. 변미경 작가는 가마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이혜진 작가는 일상을 둘러싼 외부 환경의 온도에 집중한다. 최애린 작가는 따듯하지만 서늘한 역설적인 온도로 대상을 바라본다. 한윤제 작가는 일상의 온도는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담아내는 마음의 정도라 말한다. 

 

이옥형 유진투자증권 신성장전략투자실장은 "앞으로 유망한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예술과 금융 사이 브리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미지근하게 식어가는' 전시 포스터[유진투자증권]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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