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지난해 11월부터 11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도민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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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 제공] |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25년 9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를 보면 김영록 전남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는 54.9%를 기록했다.
그 뒤로 김두겸 울산시장이 52.3%로 2위, 김관영 전북지사가 52.1%로 3위를 나타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광역단체장 긍정평가는 전달 대비 0.3% 상승했다.
김 지사는 △의대없는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건의 △주민참여형 해상풍력과 영농형 태양광, 전국 최초 데이터센터 RE100 산업단지 등 새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략에 적극 대처한 점이 도민에게 긍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위 아래로 밀려 12위까지만 공개하는 리얼미터의 정책상 순위가 나타나지 않았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달보다 1.6%p 오른 51.5%를 보여 2위를 기록했다.
50% 이하로 3위로 떨어졌다가 다시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12위 아래로 밀려 리얼미터 정책상 순위를 알 수 없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8월29일~9월1일, 9월28일~30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3.4%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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