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1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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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새벽 창원 진전면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창원소방본부 제공] |
불이 나자 남편과 함께 밖으로 대피했던 80대 여성은 다시 주택 안으로 들어갔다가 결국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분 만인 오전 2시 42분께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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