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역사적 가치와 함께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금강변 금벽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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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막걸리, 한잔의 풍류' 포스터. [세종시 제공] |
10일 시에 따르면 '한글막걸리, 한잔의 풍류' 행사가 오는 15일 장군면 금벽정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벽정을 배경 삼아 한글의 매력을 녹여낸 복순도가의 한글막걸리를 맛볼 수 있으며 훈장에게 배우는 한글쓰기와 유생체험, 제기차기와 장기를 비롯한 전통놀이, 두부김치 등을 판매하는 금암리 마을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최민호 시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수려한 풍광을 즐기면서 조선시대 선비가 즐겼던 풍류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추억의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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