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초등 방과후·돌봄 통합플랫폼 정식 개통

최재호 기자 / 2026-09-21 09:59:48
학부모, 학생 출결까지 실시간 확인 가능

부산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학생의 출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통합플랫폼'이 정식 개통됐다.

 

▲ '방과후·돌봄 통합플랫폼' 홈페이지 초기 화면 캡처 이미지.

 

2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방과후·돌봄 관련 서비스는 '초등 방과후·돌봄 지원센터' '방과후학교 업무지원시스템'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늘봄학교 서비스' 등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돼, 학생·학부모와 학교업무 담당자가 별도 계정으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을 낳았다.

 

신규 통합플랫폼에는 학생 출결 확인 및 학부모 실시간 알림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가 학생의 출결 상황을 등록하면 학부모에게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이 발송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통합플랫폼은 학생의 출결 정보를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통합플랫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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