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꽃 대궐'...대전 한밭수목원 튤립·히야신스 만개

박상준 / 2024-04-17 09:51:35
4월에만 볼 수 있는 황매화·조팝나무·영산홍도 절정

'대전 한밭수목원에 튤립과 히야신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밭수목원 튤립군락.[대전시 제공]

 

수목원 탐방객이 가장 많은 봄철을 맞아 튤립을 주제로 조성된 화단은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과 강렬한 향기의 히야신스가 방문객들이 발길을 붙잡아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도 4월에만 볼 수 있는 황매화, 조팝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봄꽃들을 만날 수 있다. 튤립 화단은 열대식물원 앞과 동원의 수생식물원(연못) 인근에 조성돼 있다. 

 

▲한밭수목원 황매화.[대전시 제공]

 

조욱연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도심 속 정원인 한밭수목원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며 "5월 10일부터는 장미를 테마로 한 '봄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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