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9년째인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 공연이 다음달 1일 오후 2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 |
| ▲ 남도잡가 [진도군 제공] |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판소리, 태평소 시나위, 승무, 전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진도북놀이, 진도아리랑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 강송대(남도잡가 예능보유자), 서한우(버꾸춤보존회 대표), 박애리(제8회 남도 민요 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수상)의 초청공연도 함께 열린다.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1997년에 시작된 뒤 29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4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깊은 여운과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진도군은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을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진도군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게끔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