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ESG·혁신 위크' 맞아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

최재호 기자 / 2025-09-04 09:58:40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물가변동 반영 원칙 공유

부산항만공사(BPA)는 3일, 본사 대강당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및 물가변동 교육과 함께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가 3일, 본사 대강당에서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상생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이번 행사는 9월 첫 주에 진행되고 있는 '2025 BPA ESG·혁신 WEEK' 행사의 일환으로, BPA 내부 직원들을 위한 교육과 협력업체 관계자와의 소통 간담회로 마련됐다.

 

먼저 BPA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및 한국경제개발연구원 전문가를 초빙,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및 '물가변동' 교육을 각각 진행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연간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의무적으로 구매하여야 하는 품목이다. 물가변동은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계약 체결 이후 변동분을 계약금액에 반영해 협력업체 적정 이윤을 보장하는 제도다.

교육에 이어진 건설·용역·물품 등 BPA 협력업체 대상 간담회에서는 우선구매제도, 상생결제 등 전자대금 지급제도, BPA의 인권경영 방침을 소개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협력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 안전, 청렴의 문화가 부산항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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