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26일 진양호 노을음악회-'공예품 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5-09-11 11:13:14

경남 진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노을음악회'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 진양호 아천 북카페 '노을음악회'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노을음악회'에서는 영화 OST를 비롯해 재즈, 팝, 클래식 음악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바 있는 Team C.I.K의 금관과 색소폰 앙상블로 선보인다.

 

노을음악회 사전 예약은 1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현장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총 참석 가능 인원은 60명이다.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출품작 전원 수상


▲ 박원호 작가의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한 모든 작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지난달 11~12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출품된 1522점의 작품 중 231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는데, 진주시는 이 중 3점을 출품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원호 작가의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는 국무총리상(전국 2위)을 수상하며 진주 공예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이 작품은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조현영 작가의'한국의 미'가 장려상, 조현진·신동우 작가의 '비건레더 줌치한지의 시작'이 입선에 올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진주시 공예문화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공예산업을 지역 대표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