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하반기 진주시 농업기금 56억 원을 176농가에 융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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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
시는 지난달 18일까지 융자 신청을 접수, 진주시농업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운영자금은 농가당 최대 50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이자는 연 1%다.
대출 서류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합동으로 읍면동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는 현재까지 326억 원의 농업기금을 조성, 2008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3309농가에 958억 원의 농업기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금 지원이 호우 피해 및 원자재와 생산비 등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농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의 대출서류 접수 편의를 위해 시행하는 권역별 순회 접수 기간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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