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인 네스앤텍과 디에스전자 등 9개 강소기업이 대전에 1182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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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사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
이번 협의에 따라 대덕구 대전산단엔 네스앤텍, 니어스랩, 디앤비, 파이버폭스가 둥지를 튼다.
디앤비는 군용 전차, 자주포, 장갑차 등 내부 화재시 자동소화 장치시스템, 주·야간 카메라 및 거리측정기 개발 생산하는 방산업체이며 파이버폭스는 광선로 작업 현장, 광인터넷 통신 현장에서 사용하는 광섬유 융착 접속기, 광섬유 절단기, 시스템 제조업체다.
또 컨트로맥스는 항공기용 전기식 구동, 제어장치 설계, 제조 및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항공기용 일체형 전기식 작동기 국산화 성공에 따라 양산시설 확충을 위해 이전 투자한다.
이밖에 아람은 떡볶이 소스 및 발효식 식혜 생산, 자체 브랜드 '삼시오끼' 런칭 및 즉석조리식품 개발에 따른 양산시설 확장에 따라 서구 평촌산단으로 이전한다.
또 진솔터보기계는 고부가가치 첨단제품의 가스터빈 엔진과 터보 기계 시스템을 연구 개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유성 신동산단으로 이전 투자한다.
켐이는 R&D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재료 회사로 디스플레이, 반도체용 감광성 재료 연구와 생산을 하는 기업으로 유성 둔곡산단에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투자기업이 발전 성장할 수 있도록 500만 평+α 산업단지를 조속히 조성하여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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