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용 장르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국제 2인무 페스티벌(Duo Dance Festival, 이하 DDF)'이 6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열린다.
![]() |
| ▲2인무 페스티벌 포스터.[추진위 제공] |
이번 페스티벌은 국제 2인무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홍은주)가 주최하고, 구슬주머니(대표 이철진)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국, 일본, 인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의 다양한 무용 예술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페스티벌 기간 관객들은 5개국 16개 팀이 선보이는 전통 및 창작 무용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매주 일요일 공연이 끝난 후 라운드 테이블 부대행사를 마련해 공연자, 관객, 비평가, 연출가 등이 함께 모여 공연에 대한 모니터링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홍은주 위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아시아 5개국의 국제적인 예술가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며 "서울을 국제적 무용 네트워크의 중심 도시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