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YB, 10CM…하반기 세종의 다채로운 무대

박상준 / 2025-08-19 09:55:30
'디깅라이브세종', '2025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디깅라이브세종', '2025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재즈와 포크 감성을 동시에 품은 '지윤해'까지.


▲ 키메라의 시대 포스터. [세종시관광문화재단 제공]

 

올 하반기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준비한 세계적인 작가와 정상급 뮤지션, 개성 있는 인디 가수의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 리스트다.


29일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무대에 오른다. 신작 '키메라의 땅'을 모티브로 한 공연 '키메라의 시대'에서 그는 직접 집필한 대본에 해설을 더하고, 세종솔로이스츠가 연주하는 특별한 협연을 갖는다.


30일부터는 3년 연속 전석매진 기록을 갱신 중인 세종시 대표 대중음악 공연 '디깅라이브세종'이 시작된다. 독특한 공간 연출 속에서 '쏠'과 '소울딜리버리'가 세련된 보컬과 재치 있는 연주로 분위기를 띄운다.


9월 27일에는 한국 인디 록의 전설 '3호선 버터플라이' 공연이, 10월 24일~26일엔 록 기반 밴드 YB, 너드커넥션, 글렌체크, 인기 인디 아티스트 10CM, 죠지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 2025 세종보헤미안페스티벌 포스터. [세종시관광문화재단 제공]

 

11월 29일에는 솔탄오브디스코, 파라솔, 봉제인간 등 여러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윤해'가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은 음악·문학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예술인들이 오고 싶어하는 도시"라며 "감각 있는 공연을 통해 세종시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들이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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