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2차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30억 원어치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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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안내 리플릿 |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7% 선(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진주시는 지난 1월 설맞이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했다. 그 중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은 모두 판매됐고,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발행액 10억 원 중 일부가 남아 있는 상태다.
3월 발행 이후에는 5월에 130억 원, 7월에 110억 원, 9월에는 지류 10억 원을 포함해 총 120억 원, 10월에 100억 원, 12월에 60억 원으로 올해 총 760억 원의 진주사랑상품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다. 2019년 지류 가맹점 1000여 곳에서 시작한 이후 현재는 지류 4000여 곳, 모바일 2만2000여 곳으로 늘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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