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신안면 외고마을회관 신축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 ▲ 이승화 군수 등이 외고마을회관 준공식 행사를 갖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4억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8일 신축기념 준공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외고마을회관은 대지면적 304㎡ 연면적 91㎡ 규모로, 거실과 주방·다용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산청군은 외고마을회관이 마을공동체 회복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신등면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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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신등면서 열리는 마음 안심 버스 운영 리플릿 |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4일 신등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9일 시천면에 이어 2차로 운영하는 이번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우울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사업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을 진행한다.
산청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 차례 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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