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방문의 해 맞아 '음식점 환경 개선' 지원

강성명 기자 / 2025-01-16 09:49:52

전남 완도군이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음식점 환경 개선에 힘쓴다.

 

▲ 인공지능 서빙 로봇 [완도군 제공]

 

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위생업소 시설 개선은 인건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서빙 로봇과 저온 냉장고, 솥밥 등 장비 지원이다.

 

사업비는 업소당 1000만 원 내에서 지원하며 40%는 업소에서 부담해야 한다.

 

입식 테이블 지원은 기존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비용 50%를 지원한다. 

 

경사로 설치는 장애인, 노약자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업소당 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 음식점과 휴게음식점, 공중 위생 업소로 '위생 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단 △최근 3년 이내 같은 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소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경우나 행정처분 받고 종료된 날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국세.지방세 체납 영업주 △불법 시설물이 있는 사업장 △완도군민이 아닌 영업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과 관광과 위생관리팀으로 오는 24일까지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완도군은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여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은 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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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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