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디지털대학교와 교육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 ▲ 부산디지털대 모습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
이번 달 15일 이뤄진 협약 체결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 부산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하면 졸업 시까지 정규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받게 된다. 올해 2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기간(6월 1일~7월 15일)에 입학을 지원한 시민 78명도 같은 혜택을 받는다.
부산디지털대는 경영학과 등 16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기반의 디지털 교육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평생교육을 받고자 하는 시민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평생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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