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한우 한마리가 대회사상 최고가인 6223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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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고급육 대상을 수상한 전용기씨.[충남도 제공] |
충남도가 후원하고,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천안에 위치한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 경진대회는 한우의 경우 시군별로 2두 씩, 체중 800㎏ 이상 혈통 등록 비육우(거세) 30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비육돈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남지원의 협조를 받아 지난 1∼8월 1700두 이상 출하 농가의 등급 평가 데이터를 활용해 심사를 진행했다. 품질 평가 항목은 최종 등급, 육질·육량, 결함 유무, 종합 품질 정도 등이다.
심사 결과, 한우 비육우 부문 대상은 부여 전용기 농가의 조은한우농장이 차지했다. 대상 한우는 전용기 농가가 키우고 있는 한우 294두 가운데 한 마리로, 총 체중 844㎏에 근내 지방도, 등심 단면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한우 고기에 대한 경매에서는 1㎏ 당 11만9000원을 써 낸 예산 삽교농협이 낙찰자로 이름을 올렸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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