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면 묵곡생태숲 성철공원에 황토 맨발길 추진

박종운 기자 / 2024-04-23 10:15:20
3.5억 투입해 길이 760m 폭 1.5m 규모 6월 완공 예정

경남 산청군은 단성면 묵곡생태숲(성철공원)에 황토 맨발길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 단성면 묵곡생태숲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총 3억5000만원을 투입해 길이 760m, 폭 1.5m 규모의 황톳길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맥문동, 꽃무릇 등을 식재해 이용객들에게 건강증진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체육시설을 정비하고 세족시설과 휴식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사업이 새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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