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동서금동에 소재한 팔포십년다리 일원에 '바다어종 트릭아트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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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동서금동 팔포십년다리에 조성된 트릭아트 포토존 [사천시 제공] |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트릭아트 포토존은 동서금동 주민들이 낚시객에게 어종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길거리를 조성하자는 제안에 따라 기획됐다.
사천시는 '바다어종 트릭아트 포토존'을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 위치 및 디자인 선정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을 참여토록 했다.
트릭아트 포토존에는 분홍 상괭이를 비롯해 감성돔, 참돔, 도다리, 노래미 등 사천바다를 대표하는 어종이 금방이라도 바다에서 튀어나올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트릭아트는 과학적인 화법 등을 통해 평면의 그림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입체적으로 그림을 그린 것으로, 착시효과를 이용하는 기법이다.
사천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137명 모집
사천시는 오는 20~24일 한시적으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근로 11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 등 총 137명이다.
모집 대상은 18~65세 시민이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 유형에 따라 하루 4~6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9860원의 임금에다 하루 부대 경비(교통비.간식비) 5000원, 주휴수당 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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