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에서 가족 복지와 공동체 돌봄의 거점이 될 가족센터가 지난 26일 문을 열었다.
| ▲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완도군 가족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
30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개관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완도군 가족센터는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가족 복지 공간으로 △1층 다목적 소통 공간, 커뮤니티실 △2층 공동 육아 나눔터와 다문화 자녀 이중 언어 교실과 한국어 교실 △3층 상담실, 사무실 △4층 교육실, 요리 교실, 동아리방 등 다양한 가족 맞춤형 공간이 마련됐다.
앞으로 육아, 상담, 다문화가정 지원,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가족 복지의 중심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가족센터가 가족애를 더 키울 수 있는 공간이자 모든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의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폭넓고 따뜻한 복지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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