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전북 고창의 직원·환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 신우철(왼쪽 세번째) 완도군수와 원대연 석정웰파크병원 이사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
지난 12일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원대연 석정웰파크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해양치유산업 홍보와 석정웰파크병원 소속 직원과 입원 환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 시설 연계 다양한 행사, 워크숍, 교육, 회의 등 장소 활용 협력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에 힘쓰기로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며 헌신하고 계신 의료인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대연 석정웰파크병원 이사장은 "직원과 환자들이 해양치유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정웰파크병원 직원 30여 명은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아 딸라소풀에서 수중 운동, 해수 미스트와 머드 테라피 등을 하며 치유 시간을 가졌다.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춘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유일의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6만2000명이 넘게 다녀가며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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