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취약계층 보호 협약-찾아가는 평생학습센터 운영

박종운 기자 / 2024-05-10 10:59:11

경남 사천문화재단과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봉사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 한재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탁종용 삼벌회 회장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이들 사천시 산하 기관은 9일 시설관리공단에서 지역봉사단체 삼벌회와 지역사회공헌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 및 안전 캠페인 △지역사회 희망사다리(멘토링) △사랑나눔 헌혈 행사 등 지역사회공헌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관내 차상위·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의 임직원이 멘토가 되는 지역사회 '희망사다리' 활동을 펼친다. 

 

사천시, '찾아가는 평생학습센터' 운영


▲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수업 현장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근거리에서 원하는 시간에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4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2024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는 평생학습센터 주관으로 10월까지 KCC스위첸 경로당 등 14개 소에서 운영된다. 

 

시는 경로당,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마을 시설을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해 주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 인기를 끈 고고장구, 캘리그라피, 필라테스를 비롯해 신규 강좌인 숟가락 난타 등 일상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건강과 취미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수강인원을 늘렸으면 좋겠다'는 수강생과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 수강 인원을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했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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